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8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0개 세 글자:128개 네 글자:213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78개 모든 글자:655개

  • : (1)사고나 탈. (2)길이 사방으로 통함. (3)구석구석까지 영향이 미침. (4)‘사다리’의 방언
  • : (1)이달의 바로 앞의 달. ⇒규범 표기는 ‘지난달’이다. (2)‘지난달’의 북한어.
  • : (1)‘-는다고 할’이 줄어든 말.
  • : (1)꽉 찬 한 달. (2)조금도 이지러진 데 없는 둥근달. 음력 보름날에 뜬다. (3)고구려 평원왕 때의 장군(?~590). 어려서 바보라는 말을 들었으나, 평강 공주와 혼인하여 무예를 닦고 무장이 되었다. 590년에 한북(漢北)의 땅을 찾고자 출전하였다가 전사하였다.
  • : (1)연(鳶)을 만들 때 가는 댓가지를 ‘×’ 자 모양으로 엇맞추어 붙인 것.
  • : (1)족제빗과의 바다짐승. 수달과 비슷한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작다.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다갈색이다. 몸통은 짧고 꼬리가 굵으며 뒷다리는 길고 발가락이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다. 머리는 작고 둥근데 목이 굵어서 경계를 알 수 없다. 모피는 최고급품으로 취급되는데 잡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알래스카반도 남쪽에 수천 마리가 떼 지어 산다.
  • : (1)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 (2)종아리를 때림.
  • : (1)‘비탈’의 방언 (2)‘산기슭’의 방언
  • : (1)‘소달하다’의 어근.
  • : (1)직접 말하여 전달함.
  • : (1)미리 정해지거나, 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할 달.
  • : (1)‘비탈’의 방언
  • : (1)음력으로 한 해의 맨 끝 달. ⇒규범 표기는 ‘섣달’이다.
  • : (1)‘가부좌’의 방언
  • : (1)남의 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전달함.
  • : (1)‘닦달’의 방언
  • : (1)여자의 침실. (2)궁녀의 방.
  • : (1)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 : (1)‘윤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꽉 찬 한 달. ⇒규범 표기는 ‘온달’이다.
  • : (1)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름. (2)윗사람이 모르는 사정을 아랫사람이 때때로 넌지시 알려 줌.
  • : (1)동양화에서, 덩굴이 얽힌 모양을 나타낸 그림. (2)늘그막에 지위와 명망이 높아짐.
  • : (1)말이나 편지를 받아서 올림. (2)관하(管下)의 공문 서류를 상급 관청으로 올려 보냄.
  • : (1)‘쫑달거리다’의 어근.
  • : (1)‘방달하다’의 어근.
  • : (1)‘암탉’의 방언
  • : (1)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냄. ⇒규범 표기는 ‘닦달’이다. (2)‘닦달’의 북한어.
  • : (1)위로 오름. (2)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 : (1)볕이 잘 들지 아니하는 그늘진 곳.
  • : (1)편지, 서류, 물품 따위를 보내어 줌. (2)소송에 관련된 서류를 일정한 방식에 따라 당사자나 소송 관계인에게 보내는 일. 법원의 서기나 서기관이 맡는다.
  • : (1)‘비탈’의 방언
  • : (1)나무, 가죽, 비닐 따위로 바닥을 만들고 이를 가느다란 끈으로 발등에 매어 신게 만든 신발. ⇒규범 표기는 ‘샌들’이다.
  • : (1)‘억새’의 방언
  • : (1)의사나 감정 따위를 표현하여 전달함.
  • : (2)‘섣달’의 방언
  • : (1)‘총달하다’의 어근.
  • : (1)‘연달’의 북한어.
  • : (1)해산할 달.
  • : (1)‘응달’의 방언
  • : (1)‘여덟’의 방언
  • : (1)어떤 한도에 이르거나 미치지 못함.
  • : (1)운수가 사나운 달.
  • : (1)보통을 넘어서 그 방면에 통달함. (2)어버이나 스승이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징계하기 위하여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림. (3)닦달하거나 문초함.
  • : (1)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여위게 된다.
  • : (1)‘들메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신’로도 적는다.
  • : (1)‘비탈’의 방언
  • : (1)삼가 받들어 아룀.
  • : (1)이달의 바로 다음 달. (2)‘사다리’의 방언
  • : (1)직접 뵙고 여쭘.
  • : (1)‘쏙달거리다’의 어근.
  • : (1)‘삭정이’의 방언
  • : (1)‘응달’의 방언
  • : (1)길이 여러 갈래로 통한 곳. (2)고누에서, 나들이고누가 되는 말밭. (3)‘벌판’의 방언
  • : (1)‘지난달’의 방언 (2)다다라서 이름. 또는 도착함.
  • : (1)이달의 바로 앞의 달. (2)지나간 달. (3)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던 일. (4)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함. (5)자극, 신호, 동력 따위가 다른 기관에 전하여짐. (6)신경 섬유의 흥분이 신경 근육이 붙어 있는 부분에 전하여짐. (7)신호를 전송하여 의미를 전하는 일.
  • : (1)임금에게 아뢰던 일. (2)황달의 하나. 주로 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생기는데, 몸과 눈이 누렇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오줌의 색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다.
  • : (1)위의 지시에 따라 일을 집행함.
  • : (1)사물의 이치를 통달하여 깨달음.
  • : (1)나흘이나 닷새가량. (2)흘러가는 시간. (3)‘나달거리다’의 어근. (4)‘벼’의 방언
  • : (1)‘달무리’의 방언 (2)‘뜸부기’의 방언
  • : (1)절박한 사정을 놓고 이러니저러니 하고 안타까이 말을 주고받음. (2)황달의 하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체하거나 영양 불균형 따위로 몸과 눈이 노래지면서 추웠다 더웠다 한다.
  • : (1)여러 가지 것에 두루 통달함.
  • : (1)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구는 일. (2)바로 전달.
  • : (1)말 따위가 함부로 뛰지 못하게 그 발을 얽매는 기구.
  • : (1)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름을 부리는 짓. 또는 그런 사람. (2)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3)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
  • : (1)연의 머리, 허리, 가운데와 네 귀를 얼러서 꼬챙이처럼 깎아 붙이는 대나무. 머릿달, 허릿달, 꽁숫달, 귓달 따위로 나눈다. (2)익숙하게 단련이 되어 막힘없이 환히 통함.
  • : (1)조선 시대에, 왕세자가 국정을 대신 주관할 때 왕에게 정사를 아뢰어 처리하던 일. (2)중국 명나라의 개국 공신(1332~1385). 자는 천덕(天德). 안휘성(安徽省) 출신이며 주원장의 부하로 통군 원수, 강남행 추밀원사, 좌상국 등의 벼슬을 지냈다. 주원장이 즉위하면서 무관(武官) 중 최고 위치에 올랐다.
  • : (1)‘응달’의 방언
  • : (1)밤늦게 뜨는 음력 하순의 달.
  • : (1)통달하여 환하게 앎.
  • : (1)명령이나 통지 따위를 엄중히 전달함. 또는 그 명령이나 통지. (2)‘응달’의 방언
  • : (1)‘강다리’의 준말.
  • : (1)대궐 안.
  • : (1)번거롭게 아룀.
  • : (1)윤달이 든 해의, 윤달이 아닌 보통 달을 이르는 말.
  • : (1)‘벼랑’의 방언 (2)‘비탈’의 방언
  • : (1)‘삭정이’의 방언
  • : (1)정상인의 임신 기간을 대략 셋으로 나눌 때 약 3개월에 해당하는 각각의 임신기. 임신 기간은 처음부터 임신이 종료될 때까지 제1 석 달, 제2 석 달, 제3 석 달로 나뉜다.
  • : (1)‘식달하다’의 어근.
  • : (1)웃어른이나 상사에게 여쭘.
  • : (1)지방 감사나 임금의 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2)‘장닭’의 방언
  • : (1)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2)막힘없이 환히 통함. (3)말이나 문서로써 기별하여 알림. (4)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 : (1)궐내에서 임금이 평소에 거처하는 궁전의 앞문. (2)‘그믐달’의 방언
  • : (1)볕이 바로 드는 곳.
  • : (1)‘가부좌’의 방언
  • : (1)‘비탈’의 방언
  • : (1)길이 팔방으로 통하여 있음. (2)모든 일에 모르는 것이 없이 정통함.
  • : (1)‘-ㄴ다고 할’이 줄어든 말.
  • : (1)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기를 바람.
  • : (1)중국 당나라의 도사(道士)(?~?). 노자의 ≪도덕경≫을 가지고 고구려에 와 도교를 전하였다. (2)익숙하게 통달함.
  • : (1)한 달 한 달. (2)달마다.
  • : (1)이달의 바로 다음 달. (2)일정한 달을 기준으로 하여 그달 뒤에 돌아오는 달.
  • : (1)반원형의 달. (2)손톱이나 발톱의 뿌리 쪽에 있는 반월형의 흰 부분. (3)반월형으로 된 종이 연의 꼭지. (4)재봉틀의 북을 끼워 물게 하는 부분. (5)한 달의 반. 즉 보름 동안의 기간을 이른다.
  • : (1)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여위게 된다.
  • : (1)중국 후한(後漢) 제3대 황제인 ‘장제’의 본명.
  • : (1)‘윤달’의 방언
  • : (1)마음이 넓고 사리에 통달함.
  • : (1)‘타달거리다’의 어근.
  • : (1)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2)‘가닥’의 북한어. (3)‘가닥’의 방언 (4)‘다리’의 방언 (5)‘가랑이’의 방언 (6)‘가지’의 방언
  • : (1)‘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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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달로 시작하는 단어 (1,276개) : 달, 달가기, 달가닥, 달가닥거리다, 달가닥달가닥, 달가닥달가닥하다, 달가닥대다, 달가닥하다, 달가당, 달가당거리다, 달가당달가당, 달가당달가당하다, 달가당대다, 달가당하다, 달가두리, 달가들다, 달가락, 달가락달가락, 달가래, 달가리, 달가묵다, 달가빠지다, 달가살, 달가우리, 달가워하다, 달가이, 달가지, 달가지다, 달각, 달각거리다 ...
달로 시작하는 단어는 1,2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달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